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사, 올해 임금협상 놓고 18~20일 집중교섭 벌이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2-13 19:0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을 놓고 단체교섭을 재개한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임금협상 집중교섭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사, 올해 임금협상 놓고 18~20일 집중교섭 벌이기로
▲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6월24일 열린 노사 상생선포식 및 임단협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5차례에 걸친 본교섭에도 회사와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11월28일 교섭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와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임금협상안을 마련해 이번 집중교섭기간에 제시하기로 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5만3335원(8%) 인상 △노조원에 통상임금 2% 수당 지급 △임금피크제 폐지 △기본급 300%+100만 원 격려금 등을 요구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르노 본사로부터 부산공장을 돌릴 수출물량을 배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생산비용을 높이는 기본급 인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로 경제 타격 분석, "LNG 수급 차질 땐 파장 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계약, 현지 공급 총 12기로 확대
"중동 전쟁으로 한국 증시에 약점 노출" 외신 분석,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사업으로 수주 반등 겨냥, 주우정 그룹 투자 확대와 시너지 기대
비트코인 1억371만 원대 공방, 크립토퀀트 "최근 반등에도 지표는 약세"
[6일 오!정말] 한동훈 "윤어게인 당권파는 이제 법원을 제명할 것인가"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배당 재개할까, 정철동 2년 연속 흑자로 경영 정상화 시동
3500억 달러 굴리는 '50인'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잰걸음, '국부 유출' 우려 넘을까
"이번엔 진짜 가나" 재부각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산업은행 기업은행 긴장감 고조
트럼프 미국 제조업 활성화에 '중국 카드' 만지작, 정치권 지지층 반발 극복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