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이사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에 이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이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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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따르면 김슬아 대표는 11월29일 열린 이사회에서 새 의장으로 추대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에 김슬아, 현 마켓컬리 대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184043_2017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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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20년 초 열리는 총회에서 추인 과정을 거쳐 취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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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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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15년 5월 32살에 식재료 전문 온라인마트 마켓컬리를 처음 선보였다. 마켓컬리는 3년 만에 회원 60만 명을 모았다. 월매출 100억 원, 하루 평균 주문량 8천 건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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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배송’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새벽배송 유행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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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미국 보스턴 웰즐리대학에서 공부했다. 졸업 뒤 골드만삭스와 맥킨지 등 세계적 기업에서 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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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대표는 신설 부의장단에서 활동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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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16년 9월 설립됐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단체로 기업 1천여 곳을 회원으로 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