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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전자, 중국 시안공장에 80억 달러 추가투자해 낸드 생산 확대" height="38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5121123_34731.jpg" width="559"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0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삼성전자 시안공장을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중국정부망></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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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 반도체공장에 추가로 투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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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가 방문해 언급한 150억 달러 투자가 공식화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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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안시와 중국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강봉용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10일 왕하오 시안시 서기를 만나 삼성전자 시안공장에 8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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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오 서기는 삼성전자의 투자를 환영하며 “삼성전자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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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2012년 시안에 정착한 이래 시 위원회와 시 정부의 지원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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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반도체 생산기지다. 2017년 삼성전자는 낸드를 생산하는 시안2공장에 3년간 70억 달러의 1단계 투자계획을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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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차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삼성전자는 80억 달러의 2차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1차와 2차를 합해 150억 달러의 투자가 모두 마무리되면 시안2공장의 낸드 생산량은 월 13만 장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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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는 10월 삼성전자 시안공장을 방문해 삼성전자가 모두 1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며 투자 확대에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