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마곡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엔젠시스의 임상3-1상의 이상현상 원인은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명확한 결과를 내릴 수 없다”며 “늦어도 2020년 1월15일에는 조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
김 대표는 “엔젠시스의 임상 3-1상 오류원인과 관련해 모든 가설을 세우고 조사하고 있다”며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는 위약과 약물이 실제로 혼용됐다면 △완제품(DP) 제조업체에서 라벨링 바뀜 △약물 창고(Depot)에서 바뀐 채 임상기관에 전달 △임상기관에서 샘플 뒤바뀜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위약과 약물이 혼용되지 않았다면 그 원인은 △분석기관의 기술적 실수 △분석기관에서 혈액 샘플 혹은 DNA 샘플의 바뀜 △임상기관에서 혈액 샘플의 바뀜 △임상과 분석기관에서 DNA의 환경적 오염 등을 꼽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의 후속임상으로 2020년 임상3-2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대표는 “임상3-2상을 2020년 4월에 시작하면 2021년 4월에는 마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 3-3상의 구체적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구글 출신 AI 전문가, 산업혁신과 국민 체감 AI 실행에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001723_208589.png)
![고객정보유출사고 뒤 수습에 투입된 판사 출신, AI 데이터센터·독자 AI로 성장축 전환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1150032_150815.png)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