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선영 "헬릭스미스 임상3상 오염원인 내년 1월까지 밝히겠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임상3상 오염원인을 2020년 1월15일까지 발표한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마곡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엔젠시스의 임상3-1상의 이상현상 원인은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명확한 결과를 내릴 수 없다”며 “늦어도 2020년 1월15일에는 조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임상3상 오염원인 내년 1월까지 밝히겠다"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김 대표는 “엔젠시스의 임상 3-1상 오류원인과 관련해 모든 가설을 세우고 조사하고 있다”며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는 위약과 약물이 실제로 혼용됐다면 △완제품(DP) 제조업체에서 라벨링 바뀜 △약물 창고(Depot)에서 바뀐 채 임상기관에 전달 △임상기관에서 샘플 뒤바뀜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위약과 약물이 혼용되지 않았다면 그 원인은 △분석기관의 기술적 실수 △분석기관에서 혈액 샘플 혹은 DNA 샘플의 바뀜 △임상기관에서 혈액 샘플의 바뀜 △임상과 분석기관에서 DNA의 환경적 오염 등을 꼽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의 후속임상으로 2020년 임상3-2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대표는 “임상3-2상을 2020년 4월에 시작하면 2021년 4월에는 마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 3-3상의 구체적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 "주택공급 전격전 펴라", 택지 조성·인허가·착공 기간 단축 주문
마이크론 대만 노조 22일부터 파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준의 성과급 요구
민주당 한병도 "초광역특구법안 발의, 주52시간 특례는 숙의 거쳐 최종안"
신세계 CJ와 중앙일보 공동 인수 나선다,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합류
한국 가파른 경제 성장에도 정치·사회적 양극화 '치명적 약점' 평가, 홍콩 매체 "지속..
HMM HD현대에 컨테이너선 8척 발주, "올해 누적 투자 6조 육박"
유진투자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지누스 적자 부담 완화가 재평가 관건"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클립형 이어폰 한계 넘는다, 착용감·음질 강화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물류 트럭 실증' 업무협약
DS투자 "GC녹십자 목표주가 하향, 환율 하락 영향에 실적 전망 낮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