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LG이노텍 주가가 나란히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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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품사업의 실적 개선에 기대감이 커지자 투자자의 관심이 몰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기 LG이노텍 주가 상승세 이어가, 스마트폰 부품사업 기대 높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2162059_2154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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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500원(1.27%) 오른 12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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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중 12만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는데 이날 역시 내내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최고가로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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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1천 원(0.75%)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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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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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장중 한때 13만5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9일부터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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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5G 통신 스마트폰의 확산과 스마트폰 카메라 고도화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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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갤럭시S11 출시효과로 모든 사업부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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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5G아이폰 출하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