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한화, 국가보훈처로부터 보훈 관련 사회공헌활동 인정받아 수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19-12-12 14:23: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이호철 한화 방산사업본부장 전무(오른쪽)이 11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한화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한화가 국가보훈처로부터 보훈 관련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는 11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예우증진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호철 방산사업본부장 전무가 참석했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한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매년 주는 상이다.

한화는 2011년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인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를 진행하고 2010년부터 천안함 희생용사 가족 우선 채용을 진행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예우증진'부문 상을 받았다.

한화는 지난 9년 동안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금껏 60가구 이상의 국가유공자의 집을 개선해줬다.

한화는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국군장병의 유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인의 유가족 채용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화그룹 각 계열사에 모두 24명이 채용돼 일하고 있으며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유가족은 취업을 희망하는 시기를 한화 측과 조율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국가 방위력 증강을 담당하는 방위산업체로서 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비 활동, 국가 유공자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행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부상으로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상금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활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오늘Who] 대웅제약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전승호 줄기세포주 믿어
·  [오늘Who] 송호성 기아차를 기아로, 현대차의 자동차 떼기 선봉 역할
·  코레일네트웍스 파업 두 달째, 사장 공백에 대주주 한국철도 나 몰라라
·  체코 원전 수주전에 러시아 중국 배제될 가능성, 한수원 유리한 고지
·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유럽 심사, 크루즈선 합병 결론이 가늠자
·  삼성전자 자체AP 엑시노스 백조로 거듭나나, 모바일과 파운드리 원군
·  비트코인 천당과 지옥 오가, '디지털 금' 자리매김은 기관투자자 손에
·  [오늘Who] 현대건설 수주곳간 풍년, 윤영준 수익성 회복 발걸음 가뿐
·  [오늘Who] 신한금융 비은행 강화, 조용병 자산운용사 재편 발판 마련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일본 보이그룹 키우기, 방시혁 현지화전략 본격화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