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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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부문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재무 건전성 개선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제일제당 주가 상승 전망", 슈완스 인수와 재무개선 효과 내년 예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2091200_574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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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3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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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CJ제일제당 주가는 25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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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진천 공장 고정비 증가와 재고 폐기손실로 4분기 연결기준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2020년 슈완스 실적효과가 반영되고 가공식품부문에서 일회성비용이 사라지면 의미있는 매출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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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완스 인수효과를 포함한 가공식품 부문 수익성 개선이 내년 실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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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완스는 미국 식품업체로 미국 전역에 식품 생산 유통망과 인프라를 갖췄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월 21억8천만 달러에 슈완스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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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CJ그룹 차원에서 강력한 수익성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재고 폐기손실 등 일회성 요인이 없어지고 슈완스와 통합영업이 가능하면 가공식품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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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이 내년 물류부문을 제외한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각각 14조1214억 원, 6872억 원을 낼 것으로 바라봤다. 2019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26.3%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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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작업이 진행 중인 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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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소유하고 있는 가양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 구로동 소재의 공장 토지와 건물을 유동화하기로 했다. CJ인재원 건물을 CJENM에 매각하는 것도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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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가양동 유휴부지를 매각하고 연결 자회사 ‘CJ아메리카’ 유상증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매각을 통해 단기 차입금은 1조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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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조2990억 원, 영업이익 826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9.4%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0.8%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