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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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전자재료부문의 필름제품군과 산업자재부문의 아라미드가 2020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상승 예상", 접는 스마트폰과 5G통신 수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2082543_293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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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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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4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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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 필름/전자재료부문의 제품 가운데 투명 폴리이미드필름 ‘CPI’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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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폴리이미드필름은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데 쓰이는 제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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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스마트폰시장이 내년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투명 폴리이미드필름의 양산체제를 갖춘 기업은 아직까지 코오롱인더스트리 뿐이라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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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내년 태양광필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필름, 이형필름 등 고부가(스페셜티) 필름의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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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 2월 아라미드의 증설 설비도 가동을 시작해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라미드 생산량은 기존 1만 톤에서 1만2500 톤으로 늘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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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드는 광섬유의 원재료로 5G통신(5세대 이동통신)의 확대 추세에 수요가 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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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6540억 원, 영업이익 25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6.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