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헬릭스미스, 루게릭병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로 유럽에서 특허 따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2-11 17:2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헬릭스미스가 루게릭병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유럽에서 취득했다.

헬릭스미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간세포 성장인자의 둘 이상 이형체를 이용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관련해 유럽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 루게릭병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로 유럽에서 특허 따내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은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 진행성으로 변성되거나 소실돼 심각한 근위축과 근력저하가 진행되는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루게릭병으로도 불린다.

주로 중년 이후에 발병하며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발병 뒤 3~4년 안에 사망한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발명을 활용한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신경돌기의 성장, 운동신경세포의 성장과 사멸억제, 근육 기능 향상을 유도하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통해 루게릭병 치료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루게리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릭스미스는 “이미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 임상1상에서 이번 발명이 활용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투약 뒤 3개월째 환자의 일상생활에서 동작장애의 진행이 지연되고 신체적 기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중공업,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에 식사 무상 제공, 1인당 700만원씩 식대..
카드론 금리 고신용·저신용 구간서 엇갈려, 카드사 중금리대출 확대 이어진다
기아 새 사회공헌 사업 '무브투유' 출발, 'PV5'로 농어촌 고령층 식품 구매 지원
동탄·기흥·구리 토허구역 시행에도 막판 매수세 주춤, "가격 부담에 관망세"
비트코인 매매가 9499만 원대, 거래소 입금량 급증에 변동성 확대 우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6 하반기 경영포럼'서 "AI 역량 강화 속도" 주문
신동빈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첫 방문, "바이오는 그룹 도약 이끌 핵심"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기·LG이노텍 담았다, 반도체 사이클 올라탄 기..
민주당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확보로 자본시장 개혁 속도내나, '주가 누르기 방지법..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 사업 판 키운다, 김종출 하반기 '1.4조'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신기사
널리 사람사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9-12-11 21: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