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가 4분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에서 글로벌시장을 절반 이상 차지해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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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TSMC와 큰 차이로 2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4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TSMC 53%로 확대, 삼성전자 18%로 줄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1104155_134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왼쪽)와 TSMC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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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는 4분기 매출 기준으로 파운드리시장 점유율 52.7%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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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삼성전자 17.8%, 미국 글로벌파운드리 8%, 대만 UMC 6.8%, 중국 SMIC 4.3% 순으로 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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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16나노, 12나노, 7나노 공정에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7나노 공정에서 애플, AMD, 미디어텍 등 고객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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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TSMC보다 4분기 시장 점유율이 낮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파운드리사업 매출이 19.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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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는 4분기 퀄컴의 5G 시스템온칩(SoC) 주문에 따라 7나노급 극자외선(EUV) 공정 생산이 확대되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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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사업 전체 매출은 2018년 4분기보다 6%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5G통신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