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함정 전투체계사업 계약, 김연철 "수출 확대도 추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2-10 18:0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차기고속정에 전투체계를 추가로 공급한다.

한화시스템은 9일 한진중공업과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13~16번함 4척에 함정 전투체계를 탑재하는 490억 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화시스템 함정 전투체계사업 계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수출 확대도 추진"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전투체계는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첨단 장비로 탐지, 무장, 항해를 네트워크로 통합해 지휘하는 시스템이다.

차기고속정은 기존 고속정을 대체하는 200톤급 차세대 전투함정으로 방위사업청은 10월 한진중공업과 13~16번함 차기고속정 건조 계약을 맺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계약에 따라 2022년까지 차기고속정 4척에 전투체계를 탑재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미 차기고속정 12척에 전투체계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이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며 입증한 성능과 운용 편의성 덕분에 다시 한 번 전투체계사업을 계약하게 됐다”며 “첨단 함정 전투체계와 관련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수출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 고속함인 유도탄고속함(PKG-A)용 전투체계를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것을 비롯해 지난 30년 동안 모두 80여 척의 해군 함정 및 잠수함에 전투체계를 공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