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의 발행어음 잔고가 2조 원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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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KB 에이블(able) 발행어음’ 판매잔고가 출시 6개월여 만에 2조 원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증권, 발행어음 판매잔고 2조 넘어서 목표 조기달성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0181723_236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B증권은 ‘KB 에이블(able) 발행어음’ 판매 잔고가 출시 6개월여 만에 2조 원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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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5월15일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6월3일 발행어음상품을 처음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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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일 1회차 목표였던 5천억 원 규모의 발행어음을 완판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목표였던 2조 원도 20일 앞당겨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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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자산관리(WM)부문-홀세일(WS)부문-기업금융(IB)부문 등 유관조직의 협업을 통해 고객은 경쟁력있는 금리상품을 공급받고 기업들은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받을 수 있는 데 기여했다고 자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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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관계자는 “2020년에도 자금의 조달과 운용 프로세스를 정교화해 발행어음이 매력적 단기 금리상품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층 강화된 협업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