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째 우수기관에 뽑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10 17:5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가 부패방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농협중앙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2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째 우수기관에 뽑혀
▲ 농협중앙회 전경.

농협중앙회는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8.86점을 받아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를 유지했다. 평가그룹(공직유관단체Ⅱ) 평균보다 0.38점 높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설문조사를 통해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를 구한 뒤 가중치를 적용해 합산한다.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점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8년 7월1일부터 2019년 6월30일 사이에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조사했다.

농협중앙회는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9.25점을 얻어 지난해보다 0.04점 올랐다. 부패경험 응답이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전체 공공기관 평균은 8.47점이다.

농협중앙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계약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임직원들의 윤리경영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내년 초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내 2020년도에는 반드시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