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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아시아나항공, 자체개발 항공정보 분석시스템으로 국무총리상 받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0110348_4704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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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자체개발한 항공정보 분석시스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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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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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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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기업혁신대상’에 출품한 것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항공정보를 분석하는 ‘Wind-AI’ 시스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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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아시아나IDT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세계 각국의 항공시설정보와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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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Wind-AI’ 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해 기상문제로 발생하는 회항이 10%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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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존에 개인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분석하던 작업을 인공지능이 대신하면서 정보 분석의 효율성이 70~80% 가량 향상됐다”며 “갈수록 중요해지는 항공정보 분석을 강화해 안전운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