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러셀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대체투자 확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10 10:5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 러셀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대체투자 확대
▲ KB증권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러셀인베스트먼트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형일 KB증권 전무(왼쪽)와 김유석 러셀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이 글로벌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러셀인베스트먼트와 협력한다.

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러셀인베스트먼트 서울 대표사무소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 전무와 김유석 러셀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러셀인베스트먼트는 1936년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서비스기업이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자산 및 대체자산 투자컨설팅, 포트폴리오 운용을 포함한 통합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며 343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외부위탁운용관리(OCIO)부문에서 높은 명성과 최상위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400여 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증권은 러셀인베스트먼트의 해외 대체투자 자문과 서비스, 외부위탁운용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수익률 높이기에 힘쓰기로 했다.

KB증권은 11월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엔트러스트글로벌에 이어 러셀인베스트먼트와도 업무제휴를 맺으며 해외 대체투자를 중심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올해 KB증권은 기관투자자 자산관리 전용시스템 ‘OASi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나아가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전략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해 KB증권 외부위탁운용관리가 기관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