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남지방경찰청장으로 일했을 때나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할 때나 모든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왔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
이 청장은 “창원시장 후보와 관련된 수사는 경상남도에서 산하 기관을 감사한 뒤 그 감사결과에 따라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기에 수사하게 된 것”이라며 “양산시장후보 수사도 민주당 경선후보 가운데 한 사람이 울산지검에 고발했고 울산지검에서 다시 경찰로 하달이 된 하명된 사건이어서 수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청장에 따르면 사천시장 후보 건은 이 청장이 경남청장으로 부임하기 두 달 전부터 수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 사천·양산·창원시장 한국당 후보들을 대상으로 무리한 수사와 피의사실 공표 등이 이뤄졌다면서 당시 경남청장을 맡았던 이 청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