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거래일째 동반해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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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00원(1.59%)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3거래일째 동반상승, 반도체시장 반등 조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9155414_1876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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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보다 500원(0.99%) 오른 5만9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내내 강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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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0원(0.12%) 오른 8만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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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삼성전자 주가와 마찬가지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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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00원(0.89%) 오른 8만13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은 줄어들었으나 강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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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램 수요 개선 등 반도체시장의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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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D램 출하량은 3분기 큰 폭 증가 후 감소세에 들어갈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우려와 달리 4분기에도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서버와 모바일D램의 수요 호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