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G통신 스마트폰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스마트폰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고루 혜택을 받아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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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9일 “5G통신 스마트폰시장의 최대 수혜주는 삼성전자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과 메모리반도체, 디스플레이의 시너지가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5G스마트폰 확대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도 실적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3151842_2097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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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5G통신 스마트폰 수요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된다고 내다봤다. 내년 5G통신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5천만 대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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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스마트폰,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모두 다루는 삼성전자가 실적을 개선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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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통신 스마트폰은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해 반도체 탑재량이 40%가량 확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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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통신 스마트폰 판매가격도 일반 스마트폰보다 20%가량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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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수혜도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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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통신 스마트폰은 필요한 부품이 많은 만큼 제품 두께를 줄이기 위해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해야 하는데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과점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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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020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40조3천억 원으로 2019년보다 50% 늘어날 것”이라며 “스마트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모든 사업부에서 고르게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