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코딩교육을 제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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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미국 정보통신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12월부터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의 매장에서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무료 코딩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와 게임 이용한 무료 코딩교육 제공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8163320_572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1월30일 SK텔레콤 서울 보신각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시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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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건설 게임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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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수업은 알고리즘 및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코딩을 통해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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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능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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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그동안 로봇 '알버트'를 기반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코딩교육을 제공해왔는데 이번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한 코딩교육 출시를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코딩 교육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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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코딩교육은 SK텔레콤의 온라인 홈페이지인 티월드(T World)에서 신청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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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정책협력 법무실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기술(IT)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컴퓨팅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며 "SK텔레콤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에게 컴퓨터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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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사회적 가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은 필수”라며 “5G통신시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SK텔레콤의 유·무형 자산을 적극 개방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