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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일본에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G8X씽큐' 내놓고 공략 들어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08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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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을 공략한다.<br /> <br /> LG전자는 일본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lsquo;G8X씽큐&rsquo;를 일본에 내놨다고 8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일본에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39;G8X씽큐&#39; 내놓고 공략 들어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8161856_1143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전자는 일본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lsquo;G8X씽큐&rsquo;를 일본에 내놨다고 8일 밝혔다. &lt; LG전자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G8X씽큐는 소프트뱅크 매장, 전자제품 판매점 등 일본 주요 도시에 위치한 매장 5천여 곳에서 판매된다.<br /> <br /> G8X씽큐는 V50S씽큐의 해외판매 모델명으로 LG전자가 듀얼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다.&nbsp;<br /> <br /> 듀얼스크린은 LG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탈부착식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앱)을 각 화면에 동시에 구동하거나 나의 앱을 두 화면에 확장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br /> <br /> LG전자는 2018년 1월 일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 한동안 신제품 출시를 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 G8X씽큐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초 일본에서 5세대 이동통신(5G)이 상용화되면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LG전자는 &ldquo;G8X씽큐는 LG전자가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에 재진입하는 교두보가 될 것&rdquo;이라며 &ldquo;새로운 폼팩터(제품형태)인 LG 듀얼스크린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사용성이 일본시장에서 LG 스마트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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