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의류관리 가전, 해외매체에서 호평 잇달아 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2-08 14:5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의류관리 가전제품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과 영국, 독일 등 해외 매체에서 삼성전자의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청정기 등 의류관리 가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의류관리 가전, 해외매체에서 호평 잇달아 받아
▲ 삼성전자는 미국과 영국, 독일 등 해외 매체에서 삼전자의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청정기 등 의류 케어 가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세탁기는 독일과 미국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의 제품평가 전문매체인 ‘ETM’은 삼성 세탁기 WW81J5436FW 모델에 95.7점(최고 등급, VERY GOOD)을 주며 1위로 선정했다. 

ETM은 삼성의 ‘에코버블’기술이 구현하는 우수한 세탁력과 물, 전기 사용 효율이 좋은 점을 인정해 이 제품을 ‘에너지 위너(Energy Saving Winner)’로 선정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제품은 미국 정보통신(IT)전문 매체 ‘디지털트렌드’가 선정한 ‘최고의 드럼세탁기’와 ‘최고의 전자동세탁기’에도 뽑혔다.

최고의 드럼세탁기로 선정된 ‘플렉스워시’는 2개의 세탁공간을 지니고 있어 상부 세탁조에서 관리가 까다로운 의류를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고 전자동 세탁기(WA50M7450AW)는 전반적 성능뿐만 아니라 ‘무세제 통세척+’기능이 훌륭하다고 평가받았다.

삼성전자의 건조기도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제품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삼성 건조기(DVE45R6100C)를 ‘2019 최고의 건조기’ 가운데 하나로 꼽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삼성 건조기가 표준건조 모드에서 세탁물을 51분 만에 100% 건조해 평가모델 중 가장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IT전문매체인 씨넷은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를 ‘스마트 기능’과 ‘뛰어난 성능’부문에서 ‘최고의 세트(Best Pair)’로 선정했다.

스마트 기능부문에서 최고로 선정된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의류를 따로 건조할 수 있다는 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을 조작하고 건조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 건조기(DVG52M7750V)는 미국의 유명 소비자매체 ‘굿하우스키핑’이 선정한 ‘최우수 제품(Top Lab Pick)’에 뽑혔다.

40분 안에 타월이 건조되며 다른 건조기보다 구김이 덜한 것이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플렉스드라이는 ‘가장 혁신적 건조기’로 선정됐다.

영국 유력 소비자매체인 ‘위치’는 2020년에 영국에 출시되는 ‘에어드레서’를 리뷰하고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도어와 터치스크린 콘트롤 패널 등 전반적 디자인을 놓고 높이 평가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가 전 세계에서 뛰어난 성능은 물론 혁신성과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류 케어를 편리하게 해주는 혁신적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여당, 총리 후보자 한성숙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본회의서 표결까지 마무리"
송영길 '노무현 장례식' 사과하며 한미FTA 거론, 정청래 "소모적 적통논쟁 하지 말자"
엔비디아 AI 휴머노이드로 성장동력 확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수직계열화가 장점"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재신임 가결, 내년 DS 분리교섭 추진
[현장] 장재훈 "경쟁사보다 신차 경쟁력 충분, 서비스에서 수입차보다 우위 설 것"
미국 증시서 메모리반도체 투자심리 불안 신호, 한국 증시도 변동성 확대 경고
미국 ESS 시장에서 나트륨 배터리 장점 부각, AI 데이터센터에 적합하고 중국에 의존..
5월 서울 주택준공 실적 1년 전 절반 수준으로 급감, 인허가는 크게 늘어
SK텔레콤 에이닷 AI에이전트 고도화, 고객센터 대신 대기하고 할 일까지 자동으로 등록
EU 집행위 부위원장 "유럽 폭염이 '기후변화 부정론' 일축, 기후대응 집중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