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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패스트트랙 협상 가시화 해야 청와대가 후임 총리 검토 가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2-06 1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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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표</a> &quot;패스트트랙 협상 가시화 해야 청와대가 후임 총리 검토 가능&quot;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6121925_9397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표</a>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제자문회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다음 총리 후보자로 거명되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표</a>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처리를 놓고 협상이 진전돼야 청와대가 총리 교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br /> 김 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ldquo;현재 정부와 국회에 패스트트랙 법안이나 예산안 등을 놓고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굉장히 크지 않냐&rdquo;며 &ldquo;패스트트랙 2개 법안 협상이 가시화돼야 총리를 바꾸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그때까지는 복수의 시기에 따라 복수의 후보를 놓고 검토와 고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시민단체 등에서 그의 총리 지명설을 놓고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것을 놓고는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br /> <br /> 김 총리는 &ldquo;총리설 언론 보도가 나오는데 그 대상의 한 사람으로서 제 신상 관련 이야기는 가능하면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국민께 예의가 아닌 것 같다&rdquo;면서도 &ldquo;저는 개인적으로 정부가 지금까지 취해왔던 우리 경제의 여러 개혁조치들의 중심에 항상 있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금융실명제를 실무책임자로 완수했고 부동산 실명제, 상속&middot;증여세제 강화, 김대중 정부에서 30대 재벌 16개를 정리하는 재벌개혁, 금융기관 구조조정 등 경험이 있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lsquo;다음 총리에게 어떤 능력과 자질이 필요한가&rsquo; 등 총리와 관련된 질문이 이어지자 말을 아끼는 태도를 보였다.<br /> <br /> 김 의원은 &ldquo;이제부터는 총리 관련 질문에 답을 안 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다&rdquo;며 &ldquo;선을 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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