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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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의 증가와 더불어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늘고 있는 데 힘입어 무선사업부문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텔레콤 주가 상승 가능", 데이터 사용량 늘어 무선사업 매출 증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6093032_632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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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6일 SK텔레콤 목표주가 3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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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SK텔레콤 주가는 2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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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가 10월 말 현재 전체 가입자의 7.4%를 넘어서면서 휴대폰 가입자당 매출(ARPU)가 증가해 무선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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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LTE 이동통신 가입자당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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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AllPrime 서비스를 제공하며 SK가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 사이 교차 네트워크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고객들의 해지율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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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4일 AllPrime 서비스를 내놨다. AllPrime 서비스는 SK텔레콤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디지털 콘텐츠 이용, 쇼핑, 여행 등에 추가로 할인을 받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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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네트워크 효과는 서로 다른 두 집단 사이 거래를 전제로 하는 양면시장(Two Sided Market)에서 한 쪽의 이익이 커져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다른 쪽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혜택도 커지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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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보안부문 자회사인 ADT캡스의 실적도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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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ADT캡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전국 유통망을 토대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와 결합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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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19조5090억 원, 영업이익 1조41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10.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