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두산의 두산메카텍 지분 전부를 현물로 출자받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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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두산메카텍의 지분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도 이날 이뤄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1231229_125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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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두산메카텍 주식을 전량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고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 신주를 교부받기로 한 것으로 실제 현금이 유출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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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두산중공업에게 넘기기로 한 두산메카텍 주식은 모두 394만4020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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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두산메카텍 지분 2382억 원 규모를 두산중공업에게 넘기는 대신 두산중공업의 신주를 받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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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가 끝나면 두산의 두산중공업 지분율은 기존 32.3%에서 43.82%로 10%포인트 이상 높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