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두산의 두산메카텍 지분 전부를 현물로 출자받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두산은 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두산메카텍의 지분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도 이날 이뤄졌다.
 
두산,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기로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은 “두산메카텍 주식을 전량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고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 신주를 교부받기로 한 것으로 실제 현금이 유출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두산이 두산중공업에게 넘기기로 한 두산메카텍 주식은 모두 394만4020주다.

두산은 두산메카텍 지분 2382억 원 규모를 두산중공업에게 넘기는 대신 두산중공업의 신주를 받게 된다.

유상증자가 끝나면 두산의 두산중공업 지분율은 기존 32.3%에서 43.82%로 10%포인트 이상 높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주변의 법률산책]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순간
반도체 호황에 올해 국세수입 478조6천억 전망, 추경 때 전망보다 63조2천억 늘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 장중 15%대 올라, 전고체 배터리 상업화 기대감 반영
코웨이 말레이시아에서 대형가전 렌털 도전장, 서장원 '20년 영업망' 앞세워 수익다변화..
유진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미국 새 자외선 차단 성분 허용 덕에 수주 확대 기대"
오픈AI 개인 업무수행 AI 에이전트 '닷' 공개, GPT-6 아스트라 기반
기후솔루션 "삼척블루파워 신용평가 부실 문제 여전, 기업어음 A2+등급 의문"
스텔란티스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일부 전기차 생산 멈춰, K배터리 3사에 기회 요인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 자동차 생산 24.8% 급감
글로벌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하한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 차익매물 대거 출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