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한국소비자원 "아동용 겨울점퍼에서 기준치 넘는 유해물질 검출""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5180927_66413.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소비자원이 아동용 겨울 점퍼 일부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아동용 겨울점퍼 일부 제품의 모자에 붙어 있는 천연모피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br />
<br />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하고 있는 아동용 겨울점퍼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6개 제품의 모자에 부착된 천연모피에서 ‘어린이용 가죽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br />
<br />
폼알데하이드는 동물의 가죽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유연성을 늘리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이다.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돼 접촉성 피부염, 호흡기와 눈 점막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발암물질로 분류됐다.<br />
<br />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제품인 ‘키즈숏마운틴쿡다운’, 블루독의 ‘마이웜업다운’, 베네통키즈의 ‘밀라노롱다운점퍼’, 네파키즈의 ‘크로노스다운자켓’, 탑텐키즈의 ‘럭스폴라리스 롱다운점퍼’, 꼬망스 브랜드 페리미츠의 ‘그레이덕다운점퍼’ 등의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br />
<br />
한국소비자원은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의 판매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사업자들이 이를 수용해 즉시 제품을 회수하고 품질을 개선하기로 했다”며 “이밖에도 국가기술표준원에 아동용 겨울점퍼에 관한 관리, 감독 강화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