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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0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한우</a>,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에서 "내년은 신차 앞세워 도약""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5182041_13674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앞쪽 왼쪽부터)<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0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한우</a> 기아차 사장, 자간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총리,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권역본부장. <기아차></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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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0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한우</a>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인도 공장 준공식에서 도약 의지를 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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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5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에서 인도 공장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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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첫 생산 차량인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셀토스 출시는 8월 이뤄졌지만 이후 판매망과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 등 기본 서비스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공장 준공식을 연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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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0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한우</a> 사장과 심국현 기아차 인도권역본부장,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T.S. 자간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 주총리 등이 준공식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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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도공장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정부 관계자, 기아차 임직원 등 모든 분들의 전폭적 지원 덕분이었다”며 “셀토스에 보내준 인도 국민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2020년에는 프리미엄 다목적차량(MPV) 등 신차 출시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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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 공장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의 216만㎡ 부지에 건립됐다. 기아차는 2017년 4월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공장 착공에 들어가 7월부터 셀토스를 생산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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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은 용수 100% 재활용시스템, 450대 이상의 로봇 자동화설비, 스마트태그 활용 차종·사양 자동 인식시스템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산라인까지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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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 공장에서 셀토스를 처음으로 생산했다. 8월22일 공식 출시됐는데 11월까지 3개월여 만에 4만649대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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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10월과 11월 인도 현지 SUV 판매 순위 선두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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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셀토스 단 한 차량만으로 11월 인도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 4위(점유율 5.3%)에 오르기도 했다. 3위인 인도 기업 마힌드라와 판매격차가 182대에 불과해 12월에는 월별 판매량 기준으로 자동차 브랜드 3위 안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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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셀토스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생산목표를 기존 3만6천 대에서 6만4천 대로 높여 잡았다. 현재 2교대체제로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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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020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프리미엄 다목적차량과 소형 엔트리급 SUV를 한 대씩 출시해 판매량을 연간 16만 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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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추가 모델의 성공적 출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연간 3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