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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국 대형증권사와 협약, 김성현 "국제금융 도약의 기회"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05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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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KB증권 중국 대형증권사와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4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현</a> &quot;국제금융 도약의 기회&quot; " height="317"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5114751_10585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3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4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현</a>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리 웨이 중태증권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B증권이 우리 기업과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M&amp;A) 및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중국 대형증권사와 손을 잡았다.<br /> <br /> KB증권은 3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중국의 중태증권과 한&middot;중 기업 인수합병(M&amp;A) 거래 및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br /> <br />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산동성이 서울에서 개최한 &lsquo;한&middot;중 산동성 개방 강화 교류회&rsquo;의 일환으로 추진됐다.<br /> <br /> 중태증권은 중국 국내총생산(GDP) 3위의 산동성이 관리하고 있는 유일한 지방정부 소유 증권사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총자산은 25조2천억 원, 자기자본은 5조7천억 원, 관리자산(AUM) 규모는 180조 원가량에 이른다.<br /> <br /> KB증권은 지난해부터 중국 시아순(SIASUN)그룹의 한국 신성FA 인수합병(1억 달러) 과정에 자문을 제공하고 중국기업의 김치본드&middot;아리랑본드 발행을 주관해왔다. 또 최근 중국 최대 항공사인 동방항공의 아리랑본드 발행을 대표주관하는 등 부채자본시장(DCM)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br /> <br /> KB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동성이 관리하고 있는 신용도가 높고 우량한 국유기업들에게 포괄적 IB(투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KB증권의 IB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글로벌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4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현</a>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ldquo;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한국 금융시장의 장점을 활용하고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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