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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공청회 6일 개최, 오거돈 “금융허브 도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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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 금융발전의 ‘싱크탱크’를 맡을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6일 남구 문현금융단지 아바니호텔 5층에서 민·관이 협력해 금융전문기관을 세우기 위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공청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공청회 6일 개최, 오거돈 “금융허브 도약”
▲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연합뉴스>

이번 공청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에 관련된 여러 계층의 의견을 받으면서 시민 공감대도 만들기 위해 열린다.

오 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해 부산에 특화된 금융 전문 싱크탱크를 성공적으로 설립해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민관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다. 참여기관의 공동사업을 찾으면서 공동이익 추구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확립하는 역할도 맡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원장과 부원장 아래 3실을 두는 형태로 구성된다. 초기 인력 12명으로 시작해 조직이 안정화되면 20명 정도까지 확대될 예정도 잡혔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과 운영에 쓰일 예산은 연간 22억 원으로 추산됐다.

설립에 참여하는 부산시, 해양진흥공사,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8곳의 분담금을 재원으로 삼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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