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중소형 주택단지 정비시장에서 연간 4천억 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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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자이에스앤디가 목표로 하는 500세대 미만 중소형단지 정비시장은 뚜렷한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없는 상황”이라며 “자이에스앤디는 ‘자이’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공사비를 앞세워 연간 4천억 원 이상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중소형 정비사업 연간 4천억 수주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5173808_711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환열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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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500세대 미만 단지 정비시장을 주도하는 뚜렷한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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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을 비롯한 대형건설사는 공사비, 고정비 문제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섣불리 중소형단지 정비시장에 진입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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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자이에스앤디의 전략은 대형건설사 브랜드에 소외됐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라며 “독자브랜드 자이르네, 자이엘라를 통해 중소형 단지 정비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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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소형 단지 재건축시장 규모는 연간 1조 원인 것으로 추산됐다. 분양세대 수가 500세대를 넘어서면 자이에스앤디와 모회사 GS건설의 공동시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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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2021년까지 매출 6천억 원대를 내는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매출 2100억 원에서 2019년 2700억 원, 2020년 4100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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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자이에스앤디 목표주가 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롭게 제시했다. 4일 자이에스앤디 주가는 5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