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갖춰", 플랫폼 확장과 해외진출로 실적 좋아져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는 게임 플랫폼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갖춰", 플랫폼 확장과 해외진출로 실적 좋아져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롭게 제시했다.

4일 펄어비스 주가는 19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엔진을 통한 게임개발이 가능해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 플랫폼 확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회사"라며 "동일 지식재산(IP)의 플랫폼 확장과 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핵심 지식재산 '검은사막 모바일'을 12월11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50여 개국에 출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검은사막은 이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북미와 유럽에서 누적 매출 3천억 원을 내는 등 실적을 거두고 있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펄어비스는 2020년 신작게임 출시를 통해 지식재산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기존 지식재산의 플랫폼 확장과 '섀도우 아레나' 등 신규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2020년은 게임 라인업이 4배로 확장되는 지식재산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2018년 4분기 인수한 'EVE' 지식재산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신규 지식재산인 '섀도우 아레나'와 '붉은사막', '도깨비', 'PLAN8' 등을 개발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68억 원, 영업이익 239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추정 실적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5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6765억 현금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11월26일 최종 선고
[현장] NH농협 신한 삼성 리치운용사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 안착 넘어서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미래를 보..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