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갖춰", 플랫폼 확장과 해외진출로 실적 좋아져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2-05 09: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는 게임 플랫폼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갖춰", 플랫폼 확장과 해외진출로 실적 좋아져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롭게 제시했다.

4일 펄어비스 주가는 19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엔진을 통한 게임개발이 가능해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 플랫폼 확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회사"라며 "동일 지식재산(IP)의 플랫폼 확장과 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핵심 지식재산 '검은사막 모바일'을 12월11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50여 개국에 출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검은사막은 이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북미와 유럽에서 누적 매출 3천억 원을 내는 등 실적을 거두고 있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펄어비스는 2020년 신작게임 출시를 통해 지식재산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기존 지식재산의 플랫폼 확장과 '섀도우 아레나' 등 신규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2020년은 게임 라인업이 4배로 확장되는 지식재산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2018년 4분기 인수한 'EVE' 지식재산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신규 지식재산인 '섀도우 아레나'와 '붉은사막', '도깨비', 'PLAN8' 등을 개발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68억 원, 영업이익 239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추정 실적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5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