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쓱닷컴 성장하고 오프라인 매출도 회복"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쓱닷컴이 온라인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오프라인 기존점도 쿠팡이 주춤한 사이에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쓱닷컴 성장하고 오프라인 매출도 회복"
▲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5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19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이마트 주가는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쓱닷컴은 여전히 공급(배송 가능량)보다 수요가 많다”며 “온라인시장에서 점유율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마트는 12월 중순에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네오3’을 열어 하루 배송 가능량을 2만5천~3만 개 더 확보한다.

일부 매장 배송지역과 ‘네오’ 배송지역에 예약 마감이 존재하는 만큼 배송 가능량 증가는 온라인사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오프라인 기존점도 11월부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반등하고 쿠팡이 외형을 키우는 속도를 늦추면서 온라인시장에 소비자를 뺏기는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9조400억 원, 영업이익 19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7% 늘지만 영업이익은 57%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