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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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해외시장에서 TV와 가전제품의 판매량이 늘고 MC사업부의 적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목표주가 상향, "가전 해외판매 늘고 스마트폰 적자 축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9112159_401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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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8만6천 원에서 9만2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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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G전자 주가는 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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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전자는 4분기에 MC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 매출이 2018년 4분기보다 늘어날 것”이라며 “2020년 실적도 해외시장에서 신성장제품들의 입지 강화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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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LG이노텍 제외)으로 매출 14조1140억 원, 영업이익 125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4.1%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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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주요 사업부문은 해외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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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사업부는 북미시장의 에어컨사업 개선과 유럽시장의 건조기 물량 증가, 신흥시장의 공기청정기 판매 증가 등을 통해 영업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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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사업부는 LG디스플레이의 생산 능력증가로 올레드(OLED)TV 물량 공급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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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사업부는 적자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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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5G) 스마트폰시장의 성장에 따른 물량 공급의 확대와 생산라인 효율화, 제조자개발생산(ODM) 비중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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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H&A사업부의 안정적 성장과 HE사업부의 성장 가능성이 유효하다”며 “MC사업부는 제조자개발생산(ODM) 비중을 50%까지 늘려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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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20년 연결기준(LG이노텍 제외)으로 매출 67조7190억 원, 영업이익 2조80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예상실적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