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한항공 목표주가 높아져, "화물 수주와 물동량 늘어 실적 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05 08:0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미국 등 선진국의 IT기기 수요 회복으로 대한항공의 화물 수주와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 목표주가 높아져, "화물 수주와 물동량 늘어 실적 개선"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대한항공 주가는 2만4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내년에 화물부문을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등 영향으로 주춤했던 IT기기 수요가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대한항공의 화물 수주와 물동량 증가를 이끌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 지금보다 심화하지 않는다면 화물업황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며 "한국의 수출 증가도 물동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3126억 원, 영업이익 6562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259.6%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 "AX 바탕 디지털금융 기업 ..
NH농협금융 '경영계획 리뷰' 첫 도입, 이찬우 "그룹 역량 연결해 실질적 성과 내겠다"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과 NFT 도입 추진
김남중 코스맥스앤비티 실적 견인차는 호주법인, 전임 윤원일 호주법인 맡아 '영업력 확대..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어 '마비노기M'도 아이템 과금 논란, 무성의한 대응에 이용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효과' 한화오션 주가 5%대 상승, 코스닥 7% 급등..
이재명 '부동산 세제' 정책효과 '대출 규제'로 반감, 실수요 금융 보완 어떻게 이뤄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