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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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T기업의 서버 투자가 증가하고 5G 스마트폰 출시도 늘어나면서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수요 반등과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하이닉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서버용 반도체 수요 늘어 실적 회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5075712_1954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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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 9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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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SK하이닉스 주가는 7만7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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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세계 주요 IT기업의 데이터서버 투자가 늘어나면서 4분기부터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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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은 반도체 재고가 줄어드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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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반도체업계의 공급 증가폭이 제한적 상황에서 5G 스마트폰 출시 확대와 서버 투자 재개가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수요 회복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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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는 D램과 비교해 가격이 수요를 결정하는 성격이 짙은 만큼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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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K하이닉스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D램 가격은 빠르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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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100억 원, 영업이익 5조96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104.2%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