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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두산중공업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 정재훈 "풍력 더 확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2-04 1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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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한수원과 두산중공업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quot;풍력 더 확대&quot;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4183134_18550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EPC BG 부사장이&nbsp;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lsquo;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rsquo;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한국수력원자력&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이 함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한다.<br /> <br />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lsquo;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rsquo;을 맺었다.<br /> <br /> 이날 협약식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EPC BG(Business Group) 부사장을 비롯해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 /> <br /> 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설비용량 15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기로 했다.<br /> <br /> 한수원은 사업 관리주관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업무를 맡는다.&nbsp;두산중공업은 인허가 취득, 기자재 구매, 시공 등을 수행한다.<br /> <br /> 한수원은 이번 풍력발전단지 개발로 동해안 풍력단지 벨트 구성에 동력을 보탰다.<br /> <br /> 2019년 안으로 경상북도 청송 노래산 20MW 규모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도 시작하고&nbsp;경상북도 경주시와 강원도 영월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풍력사업단지 개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한수원은 육상풍력 이외에도 경상북도 영덕군, 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 등에서 해상 풍력발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수원 사장은 &ldquo;국산 풍력발전기 제작의 선두주자인 두산중공업이 풍력사업 공동개발을 함께해 매우 기쁘다&rdquo;라며 &ldquo;한수원은 2030년까지 1.7GW가량의 풍력설비를 보유하기 위해 풍력사업을 더 확대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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