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필요할 때만 보장하는 이륜자동차보험 6개월 단독판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12-04 16:3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이 필요한 시간에만 선택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방식의 이륜자동차보험을 6개월 동안 단독으로 판매한다.

KB손해보험은 11월5일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KB 플랫폼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KB손해보험, 필요할 때만 보장하는 이륜자동차보험 6개월 단독판매
▲ KB손해보험은 11월5일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 KB손해보험 >

온디맨드 방식이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이용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시 맞춤형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KB 플랫폼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은 KB손해보험과 배달앱 배달의민족, 온디맨드보험 스타트업회사 스몰티켓이 협력해 개발한 임시 배달업종사자 대상 위험보장상품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을 놓고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보험 가입의 모든 과정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로 판단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KB손해보험은 2020년 6월까지 최대 6개월 동안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상무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 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지투지바이오 1500억 조달,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고 CB도 발행
행안장관 윤호중 "밀양 산불 조기 진화 총력, 가용장비 신속 투입"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