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2%대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04 15: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약간 떨어졌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2%대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4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01%(3500원) 내린 17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0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41억 원, 개인투자자는 1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2.48%(1200원) 낮아진 4만715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4억 원, 기관투자자는 2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98%(350원) 하락한 3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3억 원, 개인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3%(2500원) 떨어진 39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인천공항 사장 이학재, 이재명 국토부 업무보고 질타에 페이스북으로 반박
민주당, 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요구에 "경찰수사 진행 중, 정치공세에 불과"
신동빈 롯데그룹 '디자인 전략회의' 개최, 브랜드 경쟁력 강화전략 논의
현대차 브라질에서 올해 판매량 20만 대 달성 유력, 토요타 넘고 4위 지켜
삼성전자, 'AI 절약모드' 기능으로 세탁기 에너지 사용 30% 절감효과 실증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미국 밴스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
삼성 갤럭시 브랜드가치 15년째 국내 1위, 유튜브 넷플릭스 '상승' SKT '하락'
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에 98억 더 들인다, 기술 혁신 기업의 위기극복 지원
이재용 내년 초 삼성 사장단 소집해 만찬 주재, 그룹 차원의 AI 전략 논의 전망
비트코인 1억3479만 원대 상승, "2026년 새 고점 달성" 전망도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