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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의점산업협회 회장에 정승인, 현 코리아세븐 대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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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가 한국편의점사업협회 회장에 올랐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4일 총회를 열어 정 대표를 제 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회장에 정승인, 현 코리아세븐 대표
▲ 정승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정 회장은 1987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그룹 기획실을 거쳐 롯데백화점 기획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유통분야의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2014년부터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회장은 “국내 편의점은 최근 3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쇼핑과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유통채널이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친구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편의점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1993년에 세워진 사단법인으로 편의점 관련 정책·제도 개선 및 편의점 실태조사, 회원 상호협력 및 공동 사업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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