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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이낙연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해 미국과 북한의 결단 필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4122416_3411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회의'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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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미국과 북한이 대화에 다시 나서야 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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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회의’에서 축사를 통해 “미국과 북한의 실무협의가 재개되고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열려야 할 것”이라며 “북한과 미국의 결단을 요망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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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은 다시 미사일과 방사포를 쏘고 있고 미국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압박하며 무력 사용을 언급했다”며 “한반도 상황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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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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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한국은 북한과 대화를 유지하며 평화정착과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인내하며 노력할 것”이라며 “한반도가 동아시아의 화약고에서 평화의 발신지로 변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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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화는 얻기도 어렵고 지키기도 어렵지만 평화를 포기할 수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된다”며 “모든 지혜를 모아 평화를 얻고 지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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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가들 사이 존중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는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와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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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한국은 동맹국과 우방국을 존중하며 협력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의 동맹국과 우방국도 한국을 존중하며 모든 문제에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