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미국 상무장관 “수입차 관세부과는 개별기업과 협상결과에 달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  2019-12-04 11:03:4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미국 상무부 장관이 수입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입차 관세부과 결정시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세부과 조치를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는 “개별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상 결과에 따라) 관세가 필요할 수도,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수입차와 차 부품에도 적용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을 추진해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애초 11월13일까지 수입차에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도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외국산 제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취하거나 고율의 관세를 매길 수 있게 한 조항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2500억 달러 미국으로 돌아온다"
·  미국 중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트럼프 "공정한 무역 위한 발걸음"
·  트럼프 "무역에서 애플 도왔는데 애플은 범죄자 아이폰 잠금해제 거절"
·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미국 중국 15일 무역합의 서명
·  트럼프 “한국은 부유한 나라, 방위비 분담금 더 많이 내야”
·  현대차 미국판매 100만 대 달성 열쇠는 SUV 라인업과 픽업트럭 출시
·  유럽 전기차시장 올해도 고성장, 두산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수혜
·  [오늘Who] 현정은, 현대그룹 '남북경협 희망고문' 이제는 끝내고 싶다
·  [Who Is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오늘Who] 김진호, 두산그룹 위기 원인 두산건설 경영정상화 무겁다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