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I 주가 상승 예상", 전기차배터리 내년 4분기 흑자전환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4094937_115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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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부터 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 흑자전환이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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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삼성SDI 목표주가를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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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주가는 3일 23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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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020년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영업이익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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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부터 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도 흑자전환이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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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4분기부터 원형 소형전지 판매가 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 에너지 공급을 위한 핵심소재인 전자재료의 제품 생산배합(믹스)이 개선되고 있다”며 “전기차배터리 매출이 3분기와 비교해 50% 증가해 적자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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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6340억 원, 영업이익 85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81.1%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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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삼성SDI의 헝가리 생산비중이 늘어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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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 분야는 2019년에 반영된 일회성비용이 줄어들어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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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 분야는 원통형 전지의 재고가 조정돼 2020년 4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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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1680억 원, 영업이익 4705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늘고 영업이익은 34.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