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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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맺은 협업관계가 제작편수를 늘리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상승 가능", 넷플릭스에 공급할 드라마 늘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0075629_1826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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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11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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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7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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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CJENM이 넷플릭스를 상대로 스튜디오드래곤 주식은 ‘팔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글로벌 콘텐츠시장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을 포함한 한국 콘텐츠기업들의 위상을 보여주는 단적 사례”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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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은 21일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가운데 지분율 최대 4.99%를 넷플릭스에 매도할 권리를 확보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1월부터 3년 동안 넷플릭스에 공급할 동영상콘텐츠를 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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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넷플릭스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11월 애플TV플러스와 디즈니플러스 출시에 이어 2020년 5월 HBO맥스가 나오고 한국에서 ‘웨이브’와 ‘시즌’이 출시되는 등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 경쟁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 높은 한국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먼저 공급받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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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간 제작편수를 31편에서 35편으로,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로 공급하는 편수는 1편에서 3편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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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720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21% 늘지만 영업이익은 1% 줄어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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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넷플릭스 계약과 기저효과 등을 반영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94% 늘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