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삼성그룹 노조대표단 "삼성의 노조파괴 범죄자 엄중 처벌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 노조대표단 "삼성의 노조파괴 범죄자 엄중 처벌해야”
▲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이 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삼거리에서 열린 삼성노조파괴 범죄자 45명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그룹 노조가 노조 와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 노조 파괴 범죄자 45명을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삼성 미래전략실은 삼성그룹의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매년 노조 설립을 시도하는 노동자들을 문제 인력으로 분류해 탄압하고 수많은 공작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삼성이 지금까지 저지른 불법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 노동자들에 대한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엄중한 처벌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삼성그룹 노조 와해 혐의와 관련해 2건의 재판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 13명은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혐의로 기소돼 13일 선고공판이 예정돼 있다.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32명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혐의로 기소돼 17일 선고공판이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