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삼성그룹 노조대표단 "삼성의 노조파괴 범죄자 엄중 처벌해야""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3161535_27198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이 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삼거리에서 열린 삼성노조파괴 범죄자 45명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그룹 노조가 노조 와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 노조 파괴 범죄자 45명을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br />
<br />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삼성 미래전략실은 삼성그룹의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매년 노조 설립을 시도하는 노동자들을 문제 인력으로 분류해 탄압하고 수많은 공작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들은 “삼성이 지금까지 저지른 불법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 노동자들에 대한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엄중한 처벌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br />
<br />
삼성그룹 노조 와해 혐의와 관련해 2건의 재판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br />
<br />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 13명은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혐의로 기소돼 13일 선고공판이 예정돼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7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상훈</a>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32명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혐의로 기소돼 17일 선고공판이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