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이 3월에 인수를 마무리한 마그나인터내셔널 유압제어사업부와 합병 시너지는 2021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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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품 개발 과정과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할 때 합병시너지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은 2021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바라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온시스템, 유압제어사업부 인수효과 2021년부터 본격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22102829_1894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집행임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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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은 현재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엔지니어링 역량에다 마그나인터내셔널의 유압제어사업부 엔지니어링 역량을 합쳐 모듈·시스템 단위의 고난이도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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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시스템 단위의 부품은 단품을 각각 설계해 조립하는 방식보다 제품 효율성이 높으며 핵심부품의 내부(인하우스)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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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은 2018년 9월 글로벌 3위 자동차부품기업인 마그나그룹의 계열사 마그나인터내셔널에게 유압제어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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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인수에 쓴 자금만 1조4천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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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의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한온시스템의 친환경차 부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