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한국남부발전, 부산신항에 100㎿급 태양광발전시설 조성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신항에 2022년까지 100㎿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에서 입주업체 27곳을 대상으로 '부산신항 태양광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부산신항에 100㎿급 태양광발전시설 조성
▲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예상도. <한국남부발전>

이 설명회는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가 10월 체결한 '부산신항 태양광발전사업 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 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은 1단계로 2020년 6월까지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물류창고 지붕에 30㎿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2월 중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이어 단계별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웅동단지의 나머지 용지와 북·남·서 컨테이너단지로 넓혀 2022년까지 모두 100㎿급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할 방침을 세웠다. 100㎿는 34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용지 임대협의와 인허가 취득문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부산신항에서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사업 개발을 계기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활성화, 부가수익의 창출 등 상생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한화자산운용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스페이스에 투자, 임동준 "미래지향형 금융상품 제공"
과기부 '7대 시드 프로젝트'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 '특별법 개정' 통한 해법 모색, "증액 문구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추진으로 궁지에,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DC 수익률 18.41%로 5대 은행 1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