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주식, 액면가 5천 원으로 환산한 주가 1위에 올라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액면가 5천 원으로 환산한 주가를 놓고 볼 때 ‘황제주’ 자리에 올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네이버 환산주가는 857만5천 원으로 한국 상장주식 가운데 최고가를 보였다.
 
네이버 주식, 액면가 5천 원으로 환산한 주가 1위에 올라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환산주가는 상장주식의 액면가를 5천 원으로 맞춰 1주를 계산한 가격이다. 액면가가 서로 다른 회사들의 주식가치를 비교할 때 사용한다.

가령 네이버 액면가는 100원이므로 환산주가를 산출할 때 주가에 50을 곱한다.

네이버는 6월 말까지만 해도 넷마블과 SK에 뒤처져 환산주가 순위가 3위에 그쳤으나 7월 1위에 오른 뒤 격차를 넓히고 있다.

실적 증가 기대감에 힘입었다.

네이버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648억 원, 영업이익 2021억 원을 냈다. 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57.5% 뛰면서 2017년 3분기 이후 8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야후재팬과 경영통합을 추진하는 점도 환산주가가 오르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환산주가 2~10위는 각각 SK와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넷마블, 휴젤, 메디톡스, 삼성전자, SK텔레콤, 삼성화재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