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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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안정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부터 수익성 개선 가시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3094729_187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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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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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 1만26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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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통신사 사이 마케팅 경쟁 약화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할 전망”이라며 ”2020년 연결 영업이익은 8151억원으로 올해보다 29%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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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이동통신 순증 가입자시장 점유율 추세도 긍정적으로 LG유플러스가 내년 이후 높은 이익을 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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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이동통신 도입이 본격화하면 실적 개선도 가시화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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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진짜 5G이동통신이라고 불리는 독립형 5G이동통신이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2년 동안 LG유플러스의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5G이동통신에 관한 관심 증가로 LG유플러스 주가도 오를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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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 5G이동통신은 5G통신망만을 이용하는 형태로 5G 네트워크만 독립적으로 쓰기 때문에 독립형(StandAlone)이라고 불린다. 줄여서 SA라 부르기도 한다. 현재 보급 되어 있는 비독립형은 5G통신망이 충분하지 않아서 5G와 LTE 통신망을 같이 사용하는 형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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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7179억 원, 영업이익 629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928억 원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011억 원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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