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국내 5G통신 가입회선 10월 400만 개 육박, 월별 증가폭은 감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2-02 16:5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5G통신서비스 가입 회선 수가 상용화 시작 6개월만에 400만 개에 가까워졌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국내 5G통신서비스 가입 회선 수는 398만2832개로 조사됐다.
  
국내 5G통신 가입회선 10월 400만 개 육박, 월별 증가폭은 감소
▲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9월 기준 347만 개에서 14.9% 정도 늘어났다.

반면 월별 가입 회선 증가폭은 8월 88만2831개, 9월 67만2248개, 10월 51만6048개로 감소했다. 

통신사별 10월 기준 5G통신서비스 가입 회선 수는 SK텔레콤 177만1485개, KT 121만787개, LG유플러스 100만560개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가 5G통신 서비스 가입 회선 100만 개을 넘어선 것은 10월이 처음이다. 

통신사별 5G통신서비스 가입 회선 점유율은 SK텔레콤 44.5%, KT 30.4%, LG유플러스 25.1%로 조사됐다. 

2G, 3G, 4G(LTE), 5G를 모두 합친 전체 이동통신 회선 수는 6859만456개로 조사됐다.

통신사별 전체 이동통신 회선 수는 SK텔레콤 2858만5823개(41.7%), KT 1804만1757개(26.3%), LG유플러스 1401만9867개(20.4%), 알뜰폰 794만3009개(11.6%)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실적·해외 성장세 양호, 현재 주가 과도한 저평가" 
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합산 영업이익 1천조 육박 전망"
하나증권 "AI 수요 확대·금리인상 우려 완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심 개선"
비트코인 8957만 원대 횡보, 미국 물가지표 안정화에도 박스권 움직임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