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모든 사업영역에서 단점을 개선해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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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업종의 경계를 넘어 모든 금융회사와 경쟁에서 앞서나가 일류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담은 ‘사이영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카드, 사업개선 위한 42개 과제 담은 '사이영 프로젝트'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2165719_125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카드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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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 프로젝트는 신한카드의 모든 사업영역을 대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인다고 판단되는 42개 과제를 선정해 단점을 개선하는 작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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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의 이름을 땄으며 42개의 과제와 최고성과의 격차를 ‘0’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도 포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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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선정한 42개 과제는 대형 플랫폼회사 수준의 디지털채널 확보, 은행권 수준의 수익 창출, 핀테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등을 포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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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42개 과제는 2020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돼 세부 추진방안이 마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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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사이영 프로젝트와 함께 비효율적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는 효율화작업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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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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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관계자는 “사이영 프로젝트는 경쟁판도를 카드시장 이외로 과감히 넓히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진정한 일류기업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