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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3만 세대 일반분양, 10대건설사 중 현대건설 가장 많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19-12-02 1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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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에서 3만431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 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 서울 일대의 아파트 모습.

2일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12월 전국 52개 단지에서 3만431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018년 12월 실제 분양된 물량보다 117%가량 많다.

건설사별로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10대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물량이 가장 많았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짓는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1205세대, 대구 중구 태평로 2가에 시공하는 힐스테이트대구역 803세대 등 모두 2008세대가 12월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가 911세대로 뒤를 이었다.

GS건설은 서울 강남 개포동에 짓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 225세대, 대구 중구 남산동에 올리는 청라자이 656세대 등 모두 911세대가 12월 일반분양을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506세대와 460세대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더샵파크프레스티지 316세대와 부산 동래구 온천더샵헤리티지 190세대,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460세대가 12월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월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아파트도 각각 352세대, 347세대가 일반분양을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트4단지 201세대와 충남 당진 읍내동 당진아이파크 151세대,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 347세대가 12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12월에는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물량도 많았다.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물량으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인천에서 시공하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 1915세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에 짓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1550세대, HDC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광주 동구에 만드는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 1101세대 등이 있다.

12월 계획물량이 실제 분양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11월 일반분양 예정물량은 애초 71개 단지, 3만8789세대로 파악됐는데 분양가 상한제 이슈 등으로 실제 분양은 34개 단지, 1만5797세대만 이뤄져 애초 계획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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